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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로운 대학축제 문화를 만들어 보자

얼마 전에 우리 대학교 축제인 ‘황룡제’가 막을 내렸다. 매년 대학 축제가 끝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알다시피 대학 축제는 기본적으로는 학교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문 공동체의 연대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여기에 부가하여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의 축제는 과연

오피니언

‘맞춤형 인재’가 되자

지난 8월에 하반기 채용 시장이 열렸다.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하루에도 몇 개 씩 작성하고 있다. 내 주변의 4학년 선배들을 보아도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비슷한 마감 시간 안에 지원하느라 하루 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만 지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채용

by정은해 선임기자
대학

‘새만금 내측 수질변화 양상과 해수유통’ 콜로키움

지난 25일 해양학과(학과장: 박종규)가 (사)한반도 수산포럼과 함께 ‘새만금 내측의 수질변화 양상과 해수유통’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학과 양재삼 교수가 ‘새만금 담수의 수질변화 양상’을 주제로, (사)한반도수산포럼 회장이 ‘새만금 해수유통 및 이용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by이주영 기자
무료 다문화 문학의 등장과 유사 다문화주의를 넘어
대학

다문화 문학의 등장과 유사 다문화주의를 넘어

1980년대까지 한국문학에서 주한미군, 양공주, 혼혈아는 세트메뉴였다. 이 3명의 배역 비중은 작품에 따라 달라졌지만 이들은 대개 함께 등장했다. 식상할 정도의 세트메뉴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이다. 신자유주의 체제와 국제 분업 속에 한국은 아시아의 이주 노동자들을 많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시아의 이주 노동자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인적 구성도는 급격하기 변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