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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외국인 거류지의 흔적, 원도심의 격자형 가로망
근대 개항도시로서 군산의 가장 오래된 흔적은 아마 원도심의 격자형 도로 체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제국 정부가 군산을 개항하면서 외국인 거류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계획한 사각형의 도시 블록과 그것을 둘러싸는 격자형 가로망에서 현재 군산 원도심의 도로 체계가 유래하기 때문이다. 격자형 가로망의 안쪽으로 도시 블록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건축물들은 대한제국기로부터 현재까지
창간 33주년에 부쳐
1979년 3월 창간 이래 33개 성상을 이어온 군산대학 신문은 이제 어엿한 장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무릇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이야기할 때 시심치 않게 등장하는 말이 정론직필(正論直筆)이다. 올바른 논리(正論)와 곧은 붓(直筆)으로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겠다는 언론의 자세를 간결하게 설명하는 말이다. 이 때문에 국내의 많은 언론사들이 그들의
정년퇴임 교수 정부 포상 전수식
지난달 29일, 총장 접견실에서 단과 대학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학부 김항석·노덕환 교수, 토목공학과 장인규 교수, 동력기계시스템공학과 김건호 교수, 해양생산학과 조봉곤 교수 등 정년퇴임교수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김건호 교수와 장인규 교수가 황조근정훈장을, 조봉곤 교수가 녹조근정훈장, 노덕환 교수 옥조근정훈장, 김항석 교수가 옥조근정포장을 받았다. 김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