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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홈페이지 클릭으로, 대학생활 잘하기!

현대사회는 정보화 사회로 매일 무수히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이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우리 생활을 크게 바꿔놓았다. 간단한 클릭 한번으로 지구 반대편의 소식까지도 접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소식들로 손쉽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우리 대학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군산대학교 홈페이지(http:

by정현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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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문인의 한마당’ 열려

중어중문학과(학과장: 오길용)에서 주최하는 ‘제15회 중문인의 한마당’이 지난 24일 오후 2시에 제1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아름다움을 찾고 아름다움을 본뜨자는 의미의 ‘방가방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시낭송, 꽁트, 듀엣, 중창, 댄스, 원어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유진 기자 kangj1671@kunsan.ac.kr

by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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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시 비평과 시 연구를 위한 제언(提言)

 1 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이 돌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나. 아마도 90년대 이후부터가 아니었나 싶다. '시의 시대'라고 불리기까지 하였던 영광과 오욕의 저 80년대를 거쳐, 동서독의 통일과 현실사회주의의 몰락과 더불어 문을 연 90년대의 한국문학은 시보다는 오히려 '소설의 시대'였다. 한국문학, 그 중에서도 비평 분야의 고질적인 관습 중의 하나라고 보아야 할 '세대론적

by김의한 선임기자
무료 당선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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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문

      전혀 생각지 못했었는데 이런 큰 상을 주시니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학술문학상에 참여한다고 했더니 주위에서는 공대생이 무슨 문학이냐 이렇게들 말씀하기도 하셨는데 저는 딱딱한 공식들, 물리적이고 과학적인 틀에만 박혀있는 공대생이란 이미지를 벗어나보고 싶기도 하였고,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나 느낌을 혼자서 담아두고 있기보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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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조그마한 플라스틱 안의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많은 눈동자들만 나를 향해 있다 싱그런 아침이 찾아오면 답답한 집 밖을 나와 지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 보지만 거대한 플라스틱은 내 목소리를 전해주지 못 한다 외로운 점심이 찾아오고 배고픔에 허덕이던 나는 힘껏 소리 질러 보지만 돌아오는 건 눈동자들의 외면뿐 ‘배고파요, 배고파요...’ 내

무료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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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

      부족하고 흠 많은 글을 수상작으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와 소설과는 달리 비평이란, 문학평론이란 책임감이 가장 중요함을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깨닫습니다. 비평, 그 중에서도 가장 이론적이고 가장 이지적이어야 할 문학평론이기에, 다만 열정만으로는 감히 다가갈 수 없는 분야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문학비평을 쓰는 평론가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