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Blog

오피니언

빛의 노래

수많은 발자국 들이 나의 발소리를 집어 삼키고 있다. 이 크고 작은 발 무덤 속에서 젖은 채 홀로 고개 떨군 나의 노래여 너는 너를 찾아가기 위해 잠시 정지되었으므로 슬퍼 말아라. 푸른 은빛 저 구름도 한땐 색 없는 방랑자 였으며 노란 미소로 차오른 저 달도 붉게 타는 태양 앞에선 검은 빛에 불과했다.

by김선주 선임기자
오피니언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존중받을 수 있는 해결방안 필요

길을 걸으며 바닥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하던 나는 갑자기 눈살이 찌푸려졌다. 갑자기 어디에선가 담배연기가 날아 왔기 때문이다. 그 담배연기의 출처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바로 앞에 한 학생이 길을 걸으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흡연자인 나는 어쩔 수 없이 걸음을 빨리 걸어서 그 학생을 앞질러 갈 수밖에

by정현영 선임기자
대학

지난 10일 ‘제33차 성인지 교수포럼’ 개최

지난 10일, 우리 대학(총장: 채정룡)과 CAMP-WE(단장: 김동익)가 공동 주최하는 ‘제33차 성 인지 교수포럼’이 제2학생회관 CAP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수포럼은 우리 대학 여성 엔지니어에 대한 산업체의 요구와 공과대학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정다정 기자 dajeong6@kunsan.ac.kr  

by정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