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 상해 외국어대학교 동방어대학과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우리 학교 인문대학(학장: 남기혁)은 지난 6월 20일 상해 외국어대학에서 이 대학 동방어대학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인문학 연구의 주요 담론으로 자리 잡은 ‘동아시아’ 문제에 대한 학제 간 성찰을 이끌어내고 인문학 내에서의 융복합적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행사는 군산대학교와 외국 대학 간의 교류
우리 학교 인문대학(학장: 남기혁)은 지난 6월 20일 상해 외국어대학에서 이 대학 동방어대학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인문학 연구의 주요 담론으로 자리 잡은 ‘동아시아’ 문제에 대한 학제 간 성찰을 이끌어내고 인문학 내에서의 융복합적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행사는 군산대학교와 외국 대학 간의 교류
주거 및 실내계획학과(학과장: 이성미)와 산업디자인학과(학과장: 조영배)가 3년 연속 디자인학과계약운영제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학생 중 우수학생을 조기 선발해 졸업 후 참여기업에서 채용하도록 하는 등 졸업 후 취업과도 연계되어
영화는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편히 앉아서 한두 시간 새에 길고 심오한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기에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특히 내 전공이 여성과 가족의 복지이기에 영화를 강의 텍스트로 자주 사용한다. “헤어드레서(도리스 되리 감독, 2010)”는 가장 최근에 본 영화다. 주인공
고은이 『1950년대』 서문에서 고백하는 절망과 폐허는 자신의 삶에 깊이 스며든 아픔과 고독을 현실의 언어로 교직하여 노래하게끔 만들었던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의 시에 녹아있는, 굵직하고 열정적인 목소리나 여리디 여린 목소리의 시원은 자신이 고백했던 절망과 폐허의 산물에 다름 아닐 것이다. 그것은 고은의 잠재의식에 견고한 성채를 이루는 1950년대에 대한 수사와 더불어 “아아!
올드팬이라면 ‘프랭클린 J. 샤프너’ 감독의 1968년작 『혹성탈출』의 전복적 상황설정과 마지막 장면이 준 충격을 잊지 못한다. 먼 미래, 원숭이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벤허』의 매력남 ‘찰톤 헤스톤’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저토록 흉칙하게 생길 수 있느냐고 한탄해하면서 동물보호 차원에서 반체제활동을 진지하게 벌이는 암컷원숭이 박사의 활약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