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오피니언

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피니언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제언

2012년이 시작 된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갔고 이제 3월이다. 한 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학교에서는 3월이 출발점이다. 3월은 대학에서 새로운 학년과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대학 교정에 풋풋한 신입생들의 기운이 가득 차기 때문에 한 해 중 가장 활기가 넘쳐 있는 달이기도 하다. 매년 3월마다 새롭게 입학한 신입생을 보면 그들의

오피니언

사회적 지위에서 오는 억압은 삶의 일부이다

인간의 사회적 지위는 삶과 사회를 구축하고 지탱하는 중요한 체제(구조)이다. 이러한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억압 구조는 필수적 요소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논하면서 억압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우리 사회의 교권붕괴일 것이다. 교권에서의 사회적 지위 체계는 가장

by군산대언론사 2
오피니언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

2011년 지난 한해는 <군산대언론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다. 대판 사이즈의 신문이 가졌던 딱딱한 느낌을 탈피하고 친근하고 신선한 인상을 주고자 종전의 대판 사이즈에서 그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판으로 크기가 작아 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코너들도 생겨서 더욱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더해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황룡닷컴(https://cdn.media.

by정현영 선임기자
오피니언

신학생회,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길

선거기간 동안 인문대 학생회장 후보자들과 자주 마주쳤다. 오전 수업을 들으러 갈 때면 “학우님! 수업가십니까?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점심 때는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제 이름도 기억해 주세요!”, 수업이 끝난 후에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멘트를 듣곤 했다. 이러한 멘트를 통해

by정은해 선임기자
오피니언

수인선 철도

그렇게 왔다 가나부다 왜가리 갈대 북서풍과 청둥오리의 2월 스스로 독(毒)을 품게 하던 겨울의, 가난과 갈증의 새벽으로 가는 밤마다 몸서리치며 떨던 바다를 한 광주리씩 머리에 이고 고개 숙인 낙타처럼 또박또박 걷게 하는 하나뿐인 길 떠나는 사람들이 남기고 간 빵과 홀로 남은 여자의 헝클어진 머리 같은 그들이 버리고 간 추억이

by김선주 선임기자
오피니언

빛의 노래

수많은 발자국 들이 나의 발소리를 집어 삼키고 있다. 이 크고 작은 발 무덤 속에서 젖은 채 홀로 고개 떨군 나의 노래여 너는 너를 찾아가기 위해 잠시 정지되었으므로 슬퍼 말아라. 푸른 은빛 저 구름도 한땐 색 없는 방랑자 였으며 노란 미소로 차오른 저 달도 붉게 타는 태양 앞에선 검은 빛에 불과했다.

by김선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