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종료
연재종료 코너는 현재 연재하지 않는 태그를 의미하며, 이전에 연재했던 기사를 담았습니다.
양심과 배부름은 반비례?
교내 문제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점 등에 대한 사진을 보내주세요. E-mail_wlgp3133@kunsan.ac.kr로 5월 16일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선동에 줏대를 잃지 말고 냉철함을 유지하라는 경고
정보화시대의 도래는 기존보다 더욱 많은 자료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게 됐다. 즉, 대중에게 정보를 더욱 용이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정보화시대에 대한 낙관론자는 정보화시대가 기존의 계층구조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이뤄낼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하지만 오늘날 사회가 그러한가? 계층구조와 세대 간의 차이에 따른 정보의 차별화가 아직도
포만감을 느끼며 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본래 음식조절·체중감량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제한 식을 이르는 말이지만, 요즘은 외모와 몸매와 같은 외적인 요소를 위해 식사를 관리·제한하는 경우에도 쓰인다. 그렇기에 다이어트는 자신의 외적인 부분을 가꾸는 행위라 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영양성분과 칼로리에 특히 민감하게 되고 보다 건강을 생각해 식단을 꾸려 식사를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