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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원 선임기자

무료 열정이 넘치는 향토사학자. 김중규 군산근대역사 박물관장을 만나다.
대학

열정이 넘치는 향토사학자. 김중규 군산근대역사 박물관장을 만나다.

▲김중규 근대역사박물관장 / 촬영 : 민경원 선임기자 요즈음 주말이 되면 군산의 구도심과 근대역사박물관 일대가 관광객들로 붐빈다. 현재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게 된 근대역사박물관과 그 일대. 학내의 많은 학우도 한번쯤은 이곳을 다녀와 봤으리라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군산대학교의 학생 이전의 군산시민이기도 한 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군산시의 원도심이 몰라보게 바뀌었다는 인상을 받는다. 몇 년

by민경원 선임기자
무료 서해안 바지락 집단 폐사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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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바지락 집단 폐사원인 규명

▲박경일 교수   박경일 교수(해양생명의학)가 19일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와 공동연구 서해안 바지락의 대량 폐사의 촉진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 팀의 연구결과는 최근 영국에서 발간되는 'Parasite & Vectors'에 발표됐다.  

by민경원 선임기자
무료 ‘2018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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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수상

▲유수창 교수 ‘2018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수상 유수창 교수(화학)가 '2018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현재 새만금창의융합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장협의회장,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by민경원 선임기자
무료 마르퀴즈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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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퀴즈 세계인명사전 등재

▲김용태 교수 ▲하윤도 교수 김용태 교수(식품생명공학)와 하윤도 교수(조선해양공학)가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최근 김 교수는 농·수산물 유래 항노화, 항치매 기능성 소재 및 기능성 식품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

by민경원 선임기자
오피니언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의 차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장미대선’을 일주일 남짓 앞두고 후보들 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이뤄지고 있다. 나 또한 한 명의 유권자로서 대통령 후보로 나온 이들의 경합을 지켜보며, 어떤 후보가 대통령직으로 적합하고 주어진 한 표를 어떤 후보에게 행사할지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선거철만 되면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등장하는

by민경원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