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동아리 ‘지킴이’, 선수권 대회 남자부 1위
▲ 체육동아리 '지킴이' 단체사진 지난 6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전국 태권도 동아리 연합회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 대학 태권도 동아리 ‘지킴이’가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우리 대학을 포함한 전국 4년제 대학교 50여개가 참여했다. 이 날 지킴이는 남자 5인 단체전과 남자 핀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남자 라이트급에서 은메달을,
수습기자로 산다는 것은
처음 신문사에 들어가게 된 계기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 때문이었다. 수능이 끝나고 봤던 드라마에 나온 정의감 넘치는 기자들을 보면서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생겼었다. 그 이상 하나로 나는 신문사에 들어갔다. 처음 들어간 그때는 마냥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사를 어떻게 쓰는지 보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기자라는 타이틀이
학우에 패션을 더하다, 제2회 핸드메이드 데이
지난 28일 총여학생회가 주최하는 핸드메이드 데이에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텀블러 만들기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매번 핸드메이드 데이 행사는 학우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더운 날씨와 점심시간에 진행됐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로 인해 재료가 조기 소진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제25회 생활관단청제 개최
지난 5월 19일 오전 11시부터 농구장 옆 노천공연장에서 학생생활관이 주관하고 제 28대 한울학생회가 주최한 단청제가 개최됐다. 단청제는 관생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생활에 필요한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관생들 사이의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날 생활관 내외에서 네일아트, 등대지기(동아리), 샤넬프로댄스단, 공연(춘자),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