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총동아리연합회장 당선자 인터뷰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하면 동아리를 떠올리는 학우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 대학에는 종교·체육·예술 등 많은 동아리가 존재한다. 동아리를 뒤에서 뒷받침하는 것은 ‘총동아리연합회’의 몫이다. 상대적으로 일반 학우들에게 직접적인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다른 단과대학만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2017학년도 총동아리연합회장 박진영(미디어문화학·15) 당선자를 만나봤다.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하면 동아리를 떠올리는 학우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 대학에는 종교·체육·예술 등 많은 동아리가 존재한다. 동아리를 뒤에서 뒷받침하는 것은 ‘총동아리연합회’의 몫이다. 상대적으로 일반 학우들에게 직접적인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다른 단과대학만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2017학년도 총동아리연합회장 박진영(미디어문화학·15) 당선자를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