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동이 나에게 미치기까지
신문사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같은 과 친구 때문이었다. 그 당시 설문지 통계를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는 친구를 도와주며 신문사에 자주 드나들었는데 그때부터 신문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고등학교 때 기자라는 직업을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낯을 가리는 성격인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며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세라믹디자인학과 제11회 온고을미술대전 수상
한국미술협회 전주시지부가 주최한 ‘제11회 온고을미술대전’이 지난 6월 21일 열렸다. 이번 미술대전에서는 공예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이찬열(세라믹디자인학과·4) 학우가 최우수상을, 박경애(세라믹디자인학과·4) 학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정엽(세라믹디자인학과·4) △서강혁(세라믹디자인학과·4) △홍순원(세라믹디자인학과·4) △조현용(세라믹디자인학과·4) △홍지희(세라믹디자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