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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찬 기자

오피니언

우연으로 시작해, 열정으로 이어가는 기자의 길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언론사에 들어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글쓰기에 그렇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언론사라는 곳이 있는지도 잘 몰랐다. 하지만 나와 5년 넘게 교제한 여자친구는 내가 군 복무를 할 당시 언론사에 들어갔다. 시간이 흘러 전역한 후에 신문 배포활동을 도우며 보게 된 신문의 기사들을 보고, 내가 쓴 기사도 저 신문에 실릴

by홍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