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학내 대학 토론 배틀 열려
지난 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설레군(설계하는 내일의 군산대)에서 주관한 ‘너와 나의 토론 소리’라는 제목의 2014 대학 토론 배틀이 개최됐다. 본선은 황룡문화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및 취업면접 자신감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됐다. 평가기준으로는 △태도
지난 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설레군(설계하는 내일의 군산대)에서 주관한 ‘너와 나의 토론 소리’라는 제목의 2014 대학 토론 배틀이 개최됐다. 본선은 황룡문화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및 취업면접 자신감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됐다. 평가기준으로는 △태도
34개의 OECD국 중 우리 한국의 자살률이 10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012년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가 29.1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OECD평균(12.1명)의 2.4배이며, 자살 사망자가 가장 적은 터키(1.7명)의 17배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는 자살이 큰 문제로 다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자살 원인 중에서
지난 6일 국방부가 발표한 ‘2014년 학군단 운영실태 평가’에서 국립대 1위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매년 1회 실시되는 국방부 평가는 학군단이 설치돼 있는 전국 115개 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학군단 제도와 후보생 자질, 교육시설, 교육활동지원 등을 평가한 것이다.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된 대학은 7개 대학뿐이며 우리대학 학군단은 올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목)까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제 26회 졸업전시회가 군산예술의전당 2·3전시관에서 11시부터 19시까지 진행 중이다. ‘우리는 시선이 마주쳤다’라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이 전시회는 작품을 통해 학생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마주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포스터 디자인을 한 졸업준비위원장 양민욱 학우는 ‘그 동안의 배움과
글과 말로 학우들의 알권리와 즐길거리, 휴식매체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그들이 있다. 바로 우리학교의 언론사인 방송부와 신문사이다. 우리 주변엔 ‘방송부와 신문사가 같은 언론사냐’ 라는 여론도 있는데 이 둘은 같은 우리 대학 언론사에 속하지만 엄연히 편집권이 분리된 다른 성격의 언론사이다. 각자 다른 매력이 있는 이 둘의 특징을 살펴보고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익)과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회장 양경식)가 지난 3일 산학협력관 중회의실에서 ‘전북 주요협회 산학협력 및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연계시스템을 확보해 산학협력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동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