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편집장月기 우리 신문엔 수습月기라는 코너가 있었다. 나는 그 기사들이 개인적으로 크게 와 닿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솔직하지 않아 보이는 문장들의 나열이 조금 불편했던 탓이었다. 그래서 지난 4월, 5월호엔 그 코너를 과감히 없앴다. 한 학기 동안 수습생활을 해보고,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수습기자가 있다면 쓰게 할 요량이었다. 혹시나 해서 이번호에 수습月기를 by곽승연 선임기자 2018년 6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