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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선임기자

무료 진정한 라이벌은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
대학

진정한 라이벌은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

▲ 우리 대학 곽병선 총장  해마다 연말이 되면 다가오는 한 해를 전망해 볼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합니다. 비교적 정확하게 사회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기에 연말이 되면 저 역시 이 키워드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올해 키워드를 이루는 주된 흐름은 “나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그 중눈에 띄는 것이 페어플레이어,

by박사랑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