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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청년이 이끌어 가자
2010년 5월 외교부가 공공외교 원년을 선포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외교부는 ‘청년’ 공공외교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작년에만 공공외교에 예산 90억원을 반영했다. 공공외교가 무엇이길래 외교부가 관심을 보이는건지 알아보자. 그리고 외교에 왜 청년이 들어갔는지 살펴보자. 우선 ‘공공외교’라는 용어는 냉전당시 미국의 외교관이었던 에드먼드 걸리온(Edmund Gullion)이 사용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나의균 총장과의 인터뷰 그리고 다짐
대학신문사가 창간 36주년을 맞이했다. 이번호에서는 창간 축사를 받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의 현 시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조명하고자 ‘총장과의 인터뷰’코너를 싣게 되었다. 인터뷰는 총장실에서 약 한시간 가량 이루어 졌으며 학내 현황 및 대학 신문사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 식으로 진행하였다. Q. 우리 학교에는 약
인문대학 어제 오늘 내일
이 사진들은 인문대 공사 전후를 비교해준다. 먼저 외관은 언뜻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입구가 바뀌었고, 내부의 변화를 보면 천장은 석면 텍스였는데 석면이 없는 것으로 교체하고 △내진보강 △결로방지 △창호개선 등을 했다. 강의실은 층마다 공사 전후로 비교하자면 1층의 경우 공사 전에는 대형 강의실, 멀티미디어 강의실 계단식 강의실 등이 있었으나, 공사 후에는 교양강의실 2개가 더
진주서 ‘묻지 마 살인’으로 세 명의 사상자 발생
지난 17일 오전 6시 30분에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는 이른바 ‘묻지 마 살인’이 일어났다. 전모(55) 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 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약 300여m를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
여자환자 가슴 만져 성추행혐의로 기소된 치료사 무죄 선고받아
2013년 성추행 혐으로 기소됐던 물리치료사가 현장에서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지 않다가 뒤늦게 고소한 피해자의 행동을 근거로 무죄 취지의 판결을 선고받았다. 치료사는 서울 한 한방병원에서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피해자를 상대로 수기 치료를 하던 중 침대에 누워있던 피해자의 가슴을 수차례 만진 혐의로 2013년 기소됐었다. 1심과 2심에서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치료사를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