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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라북도 교육감 취업특강 열려

지난 27일 오후 2시 1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종합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전라북도교육감 취업특강이 열렸다. 이 행사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강사로는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이 초빙됐다. 강유진 기자 kangj1671@kunsan.ac.kr

by 강유진 기자
오피니언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판소리

저명한 국문학자 조동일은 연극과 영화 미학을 다룬 책 <<카타르시스, 라사, 신명풀이>>에서 누가 우리 민족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갖추었는가를 가리는 데 세 가지의 기준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말을 모국어로 삼고 있는가, 김치를 먹으면 맛이 있는가, 판소리를 들으면 즐거운가 등 세 가지를 들었다. 여기서 그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할 수는

by군산대언론사 2
대학

국책 사업 선정, 학교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야

우리 대학이 올해 링크(LINC)사업과 대학역량강화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우리 대학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3월 28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대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총 182억 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올해에는 약 40여억이

대학

아버지

아버지! 날더러, 아무개야 라고, 내 이름을 아무 수식 없이 불러 줄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 올해 나이 아흔 넷 되신 우리 아버지. 내 기억에 아마도 한 번도 나를 꾸중한 적 없으셨던 우리 아버지. 날 낳으시고 쉰 여섯 해 동안 한 번도 싫은 기색 없으셨을 우리 아버지. 당신을 닮지 않은 아들의

대학

“나가사키에서 평화(平和)를 외치다.”

 아직 서늘한 바람이 부는 이른 봄, 3월 25일 군산대 155학군단 4학년 37명은 5일간의 군사문화탐방을 위해서 일본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우리와 애증으로 얽힌 섬나라일본은 우리가 미워하고 무시하는 나라지만 절대로 만만히 볼 수 없고 경험해볼만한 선진국가이다. 그 일본을 우리 ROTC 4학년 후보생들이 다녀왔다.  에메랄드 빛 바다너머로 육지가 보인다.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