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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첫 자락

구멍 뚫린 청바지 잘 차려입고서 길을 나서는 발걸음 송송 뚫린 구멍사이로 흘러들어오는 화창한 햇빛과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하나 둘 하나 둘 걷다보면 어느새 다다른 봄의 첫 자락 모든 만물이 소생하고 피어오르는 계절, 봄. 차가운 겨울바람이 숨을 죽이고 꽃내음이 너실거리는 봄이 왔다. 지금 자신이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 창문 밖을 바라보자.

무료 ‘2012학년도 학생 자치기구 연합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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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학생 자치기구 연합 출범식’ 개최

      지난 14일, 28대 총학생회(회장: 허성진)가 주최하는 ‘2012학년도 학생 자치기구 연합 출범식’이 아카데미홀에서 열렸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연식 학생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허성진 총학생회장(영어영문?4), 최오름 총여학생회장(영어영문?4), 함진희 총동아리연합회장(해양생명양식학과?4), 각 단과대학 회장 등 학생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총학생회장의

by정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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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산대학교 ROTC 후보생이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TV프로그램 중 하나가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일곱 명의 가수가 출연해 매주 주어진 미션에 따라 경연을 펼친 뒤 500명의 청중평가단이 매긴 순위에 따라 한 명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사회각층에서 ‘나는 선생님이다’, ‘나는 예술가다’라는 식의 신조어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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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20대

오후 6시,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을 때,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버스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약속이나 한 듯 고개를 숙인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메시지를 보내는 일이었다.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있고, 엄지손가락은 스마트폰 액정 위에서 어느 누구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는

by김선주 선임기자
무료 새만금과 군산대학의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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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과 군산대학의 발전전략

1991년 11월 새만금방조제사업이 착공된 이래 20년이 지나 당시 태어난 아이들을 ‘새만금동이’라 부르는 시대가 되었다. 지난 기간 새만금사업을 둘러싼 쟁론은 생태환경 및 수질문제와 관련한 해수유통문제 등을 차치하더라도 토지이용계획의 변화에서 잘 드러난다. 새만금사업의 토지이용계획은 1989년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될 당시 100% 농지로 출발하여, 2007년 4월에는 농지 72%, 산업 관광용지 28%

by김민영 기자
무료 남자의 물건/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연재종료

남자의 물건/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남자의 물건』 김정운 저 (21세기북스, 2012)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대한민국 남자들을 위해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 불안하고 갑갑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그래서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한다.  

by군산대언론사 2
연재종료

‘싸이다’와 ‘쌓이다’ / ‘안’과 ‘않-’

여러분과 국어의 ‘바른 말 고운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고 첫 번째 여러분과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흘렀네요. 여러분도 새 학기가 시작되어 적응이 어려웠을 텐데 이제는 서서히 적응이 되어 가지요? ‘바른 말 고운 말’을 찾아 저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도 좀 더 익숙해졌으면

by배소연 기자
연재종료

만년필

만년필                                  송찬호   이것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만년필 끝 이렇게 작고 짧은 삽날을 나는 여지껏

by김의한 선임기자
무료 한류와 함께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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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함께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어 교사

아시아를 비롯해 남미와 유럽 등 전세계에 한류 열풍이 불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더해지고 있다. 특히 K-POP을 통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외국인 팬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해외에 우리말과 문화를 알릴 한국어 교사를 파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 다문화 가정이 해마다

by정은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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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열려

지난 9일 황룡문화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2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입학식은 채정룡 총장 및 대학 관계자와 유학생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허가 선언과 유학생 대표 거 난(체육·1)의 입학생 선서 등으로 이뤄졌다. 2012학년도 입학 유학생은 총 20명이며 다음과 같다. △학사과정: 천동쥐엔(경제·1) 외

by정은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