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 마음의 여유를 찾는 그대에게
기자 칼럼 - 마음의 여유를 찾자 2012년의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내일은 새로운 달이, 일주일 뒤에는 절기상으로 겨울이 시작된다. 날짜와 계절, 기후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참 열심히 변해 왔다. 가을이 시작된 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더위가 식고, 일교차가 커졌다. 백로에는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추분이 지나 밤이 점점 길어졌다. 10월에 들어서는
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자 칼럼 - 마음의 여유를 찾자 2012년의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내일은 새로운 달이, 일주일 뒤에는 절기상으로 겨울이 시작된다. 날짜와 계절, 기후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참 열심히 변해 왔다. 가을이 시작된 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더위가 식고, 일교차가 커졌다. 백로에는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추분이 지나 밤이 점점 길어졌다. 10월에 들어서는
요즘 취업에서는 인성(人性)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학생 취업을 위해 만나는 기업의 사장님들은 한 목소리로 인성이 좋은 젊은이를 소개해 달라고 한다. “인성이 좋은 친구를 어떻게 선별하지?” 스스로 질문을 해보지만 참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인성은 토익(TOEIC) 시험과 같이 정량적으로 측정될 수 없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전적 의미의
요즘 우리 학생들 취업이 참 어렵다. 경기침체에 따른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지만 과거 많은 인력이 필요했던 산업사회에서 소수의 전문가를 중시하는 지식사회로 접어들면서 채용인력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나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우라고 당부하고 싶다.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지난 8월에 하반기 채용 시장이 열렸다.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하루에도 몇 개 씩 작성하고 있다. 내 주변의 4학년 선배들을 보아도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비슷한 마감 시간 안에 지원하느라 하루 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만 지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채용
어느덧 2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당신은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새로 세웠던 목표를 계획대로 잘 지키고 있는가? 혹은 그 계획들을 까맣게 잊고 전 학기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새 학기가 시작되거나 방학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항상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우리는 단
청년실업 100만, 88만원 세대 등의 단어를 들으면 4학년을 한 학기 앞둔 필자로서는 불안함을 느낀다. 취업을 위해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를 써 보거나 면접을 본 경험도 없고, 마땅한 스펙도 없기 때문이다. 주변에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취업한 선배들을 보면 부럽고 본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선배들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꽤 많고 힘든 일들도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다 지칠 때 한 번 쯤은 잠시 모든 일들을 내려 놓고 어딘가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스트레스에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여행을 떠나보자. 5월 5일 토요일.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 해수욕장. 이곳은 바다 가운데 보이는
모든 존재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끝이 보이지 않았던 2012학년 1학기의 마지막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 본사도 이번 451호를 끝으로 1학기 신문 발간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한편 종강이 다가와 신입생들과 더불어 재학생들이 한 학기를 보낸 만큼, 그리고 학기 동안 수업을 들으며 습득한 지식들이 쌓인 만큼 한층 성숙해졌을 것이라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1학기
여기 시험 전날 밤, 다른 선택을 한 두 학생이 있다. 시험을 앞두고 긴장을 많이 해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없었다는 A는 차라리 밤을 새우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같은 상황에서 B는 시험을 앞둔 부담으로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다음 날 낮에 있을 시험 시간에 집중하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