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오는 신입생과 오랜만에 온 복학생들을 위한 대학교 바로보기
‘너 어디야? 대학본부로 와.’ 전화로 휴학하는 친구를 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는 대학본부의 위치를 몰라 제가 데리러 간 적이 있습니다. 물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학교 내 구조를 알고 있겠지만 대학에 처음 오는 신입생과 오랜만에 돌아온 복학생은 대학의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거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 학우들을 위해 언론사에서 이번
‘너 어디야? 대학본부로 와.’ 전화로 휴학하는 친구를 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는 대학본부의 위치를 몰라 제가 데리러 간 적이 있습니다. 물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학교 내 구조를 알고 있겠지만 대학에 처음 오는 신입생과 오랜만에 돌아온 복학생은 대학의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거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 학우들을 위해 언론사에서 이번
▲ 사진제공: 에스비씨(주) 직원 이번에 소개할 회사는 에스비씨㈜로 아연말 부분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쾌거를 이룬 아시아 대표 아연기업이다. 중국, 베트남에 해외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어 있는 등 많은 학우들에게 이번 기사가 취업과 병역에 대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부한다. 인터뷰에는 에스비씨의 김용구 부장님이 응해주셨다. ▲ 채진령 기자가 김용구 부장을
이번에 소개할 회사는 전기안전연구원으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전기에 대한 재해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리하는 공사다. 실제로 인터뷰 당시 직원들과 수직적인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가족 같은 분위기와 친절함에 매우 놀랐다. 인터뷰에는 전기안전연구원의 대표이신 최종수 원장님이 응해주셨다. Q. 전기안전연구원의 규모를 알려주세요. A. 전기안전연구원은 인턴을 포함한 33명의 직원이 있으며 그중 30명의 전문 연구원이
우리 대학은 LINC사업단을 통해 900개가 넘는 기업과 가족회사를 맺고 있으며, 기업으로부터 업무협약 및 발전기금 외에도 취업 이점, 현장실습, 연구 및 논문발표 등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학우가 가족회사가 무엇이 있으며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가족회사로부터 내가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이 같은 문제를
이번에 소개할 바른교육은 황룡문화홀(국제교류원)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에서 여러가지 교육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회사로 모의토익과 비전있는 대학생활, 신입생 기초 영어 수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대표님의 교육에 대한 생각과 자세를 배우고 깊은 존경과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인터뷰에는 바른교육 안승권 대표님이
우리 대학은 LINC사업단을 통해 약 800여개의 기업과 가족회사를 맺고 있다. 하지만 많은 학우들이 가족회사가 무엇이 있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군산대 신문사는 매 호 LINC사업단에 가입된 가족회사를 소개하는 면을 만들어 학우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할 miDNA 유전체 연구소(이하 miDNA)는 전북도내 유일의 유전자검사
한글과컴퓨터가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넷피스 24 출시를 기념하여 홍보를 위해 국내외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SNS 또는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 또는 넷피스 24를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활동으로 카페나 블로그 ,SNS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넷피스 24를 공유하는 ‘홍보왕을 찾아라’ 미션과
지난 2일부터 광명역 호남선 KTX가 정식운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해 용산역까지 최단 1시간33분(무정차 기준)이면 서울 땅을 밟을 수 있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맞게 됐다. KTX 개통으로 영호남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접어들면서 광명역세권 주변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번 개통을 통해 광명역 정차횟수도 늘어
이번에 소개할 차병원은 오랜 역사와 최고실력의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군산의 자랑거리이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차병원의 사회 환원과 우리학교와 가족회사를 맺음으로서 어떤 교류들이 있었는지를 자세히 알아보았다. 인터뷰에는 차병원 문태식 행정부장님이 응해주셨다. Q. 먼저 학우들이 이용할 수 있게 진료시간과 어떤 진료를
지난 17일 오전 6시 30분에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는 이른바 ‘묻지 마 살인’이 일어났다. 전모(55) 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 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약 300여m를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