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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태 기자

무료 시설재능기부 봉사단, 군산 구세군 후생원 어린이 위해 재능기부
대학

시설재능기부 봉사단, 군산 구세군 후생원 어린이 위해 재능기부

6월 25일 시설과 시설재능기부 봉사단이 군산 구세군 후생원 어린이들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시설과 이정문 과장이 단장으로 있는 시설재능기부 봉사단은 전문기술을 가진 시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로 매년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단원들은 군산 후생복지시설인 구세군 후생원을 방문 해 세면대보수, 전기시설 보수, 방충망 보수 및 청소, 잔디 깍기, 나무 전지작업

by안영태 기자
무료 최현재 언론사 주간, “피부에 와 닿는 우리만의 기사 발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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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재 언론사 주간, “피부에 와 닿는 우리만의 기사 발굴할 것”

▲ 최현재 주간교수를 인터뷰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윤지애 수습기자  이번 황룡골 사람들은 군산대신문의 500호를 맞아 언론사 전반을 책임지고 있 는 최현재(국어국문학) 주간교수를 만나 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한다. A. 군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작년 3월부터 언론사 주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재 교수이다. Q. 군산대학교에는 어떻게 부임하게 됐는가? A.

by이효성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