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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록 기자

무료 변화의 길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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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길 신문사

황초록 수습기자 / 사진촬영: 곽승연 기자 처음 군산대언론사사의 문을 열었을 때 편집장님께서 물으셨다. 들어오게 된 동기가 뭐냐고. 사실 그땐 할 말이 없어서 ‘배우려고 들어왔다’라고 말했었지만, 진짜 동기는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그렇게 아무런 열정 없이 신문사를 들어오고 난 뒤에 정말 많이 후회했다. 독서도 잘 안하고, 책을 읽는다

by황초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