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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선임기자

무료 최현재 언론사 주간, “피부에 와 닿는 우리만의 기사 발굴할 것”
대학

최현재 언론사 주간, “피부에 와 닿는 우리만의 기사 발굴할 것”

▲ 최현재 주간교수를 인터뷰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윤지애 수습기자  이번 황룡골 사람들은 군산대신문의 500호를 맞아 언론사 전반을 책임지고 있 는 최현재(국어국문학) 주간교수를 만나 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한다. A. 군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작년 3월부터 언론사 주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재 교수이다. Q. 군산대학교에는 어떻게 부임하게 됐는가? A.

by이효성 선임기자
오피니언

인간관계의 중요성

새 학기가 되면 매번 두려운 점은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관계를 맺는데 서툴렀던 사람들은 특히나 겪게 되는 이른바 ‘새 학기 증후군’이다. 이건 나도 마찬가지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힘들어하는 나도 새 학기만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띵하다. 하지만 인간관계 자체를 포기할 수도

by이효성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