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약속이행과 학우참여,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
1학기가 개강하고 학생들 사이에선 술 없는 축제에 대한 입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대학이나 총학생회 측에서는 마땅한 공지가 없었다. 학생지원과는 6월 8일 각 학과사무실에 술 없는 축제 관련 첫 번째 공문을 전달했고, 학우들은 축제 직전에서야 확실한 진행 계획을 알 수 있었다. 예년과는 달랐던 올해의 황룡제, 그 내막에 대한 궁금증의 해답을 정우민 총학생회장에게
1학기가 개강하고 학생들 사이에선 술 없는 축제에 대한 입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대학이나 총학생회 측에서는 마땅한 공지가 없었다. 학생지원과는 6월 8일 각 학과사무실에 술 없는 축제 관련 첫 번째 공문을 전달했고, 학우들은 축제 직전에서야 확실한 진행 계획을 알 수 있었다. 예년과는 달랐던 올해의 황룡제, 그 내막에 대한 궁금증의 해답을 정우민 총학생회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