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주무관, ‘바람의 노래’ 주제로 개인전 개최해
심경 주무관은 2008년 바라보기전, 2010년 작은그림예술제, 2014~5년 대한 민국회화의 위상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했다. 수상경력은 전국온고을미술대 전 입선, 글로벌 미술대전 입선, 남농미술 대전 입선, 전라북도미술대전 3회 입선, 대한민국회화의위상전 특선 및 입선 등 이 있다.
심경 주무관은 2008년 바라보기전, 2010년 작은그림예술제, 2014~5년 대한 민국회화의 위상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했다. 수상경력은 전국온고을미술대 전 입선, 글로벌 미술대전 입선, 남농미술 대전 입선, 전라북도미술대전 3회 입선, 대한민국회화의위상전 특선 및 입선 등 이 있다.
고3 무렵, 나의 희망학과는 신문방송 학과였다. 평소 PD나 작가, 기자에 관 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 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방 송과는관련없는학과를선택하게되 었지만 취업은 잘된다고 하니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다 군산대에 언 론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내 가기자활동을잘할수있을까걱정이 되기도했지만과거에내가해보고싶 어 했던 일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협주곡의. 공연에는 음악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 다. 출연진은 프로그램 순서대로 ▲오케 스트라 △양희정 교수(관현악 지휘)외 65 명 ▲독주 △송하영(플루트·3) △김미희 (첼로·4) △구경숙(소프라노·4) △임유미 (트럼펫·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