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公約)인가 공약(空約)인가?
거짓말과 뻥이 다른 사람에게 사실을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한다는 점에서 그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두 가지는 의미가 같지 않다. 화자(話者)가 듣는 사람이 믿어주기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면 거짓말이 되고 듣는 사람이 믿어주지 않기를 바라며 하는 말은 뻥이 된다. 즉 뻥은 다른 사람을 속일 의도가 없거나 있더라도
거짓말과 뻥이 다른 사람에게 사실을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한다는 점에서 그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두 가지는 의미가 같지 않다. 화자(話者)가 듣는 사람이 믿어주기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면 거짓말이 되고 듣는 사람이 믿어주지 않기를 바라며 하는 말은 뻥이 된다. 즉 뻥은 다른 사람을 속일 의도가 없거나 있더라도
교내 문제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점 등에 대한 사진을 보내주세요. E-mail_wlgp3133@kunsan.ac.kr로 11월 29일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에서 신뢰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리고 신뢰는 도미노와 같이 하나하나 세워서 완성해내기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단 하나의 실수만으로도 쉽게 무너져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신뢰를 얻고 잃기는 ‘말’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고사성어 ‘식언(食言)’을 읽어봄으로써 자신의 언어생활에 대해서 다시
지난 10월 10일 한겨레신문은 ‘용인시민들이 김학규 용인시장을 상대로 경전철 관련자 39명에게 1조 127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라고 요구하는 주민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손해배상청구 대상에는 이 사업의 수요를 예측해준 한국교통연구원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일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용인시 경량전철사업 용역은 1996년 처음 발주되었고, 건설교통부의 도시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