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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회,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길
선거기간 동안 인문대 학생회장 후보자들과 자주 마주쳤다. 오전 수업을 들으러 갈 때면 “학우님! 수업가십니까?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점심 때는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제 이름도 기억해 주세요!”, 수업이 끝난 후에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멘트를 듣곤 했다. 이러한 멘트를 통해
제25회 법학과 형사모의 재판 열려
법학과 학생회(학회장: 황준일·3)에서 주최하는 제25회 법학과 형사모의재판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제로 지난 10일 제1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형사모의재판에서는 댄스팀 이카루스의 공연이 이뤄지고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상품으로 시계와 문화상품권, 빼빼로가 주어졌다. 정은해 기자 for_truth@kunsan.ac.kr
우리나라의 유일한 일본 사찰 東國寺
우리의 기억 속에 사찰은 마치 변치않던 교과서 내용처럼 흙과 오래된 가로수를 따라 걷다보면 깊은 산 속에 빛바랜 단청이 휘어진 나무기둥과 어우러진 반듯하지 않지만 정갈한 우리의 절을 떠올리게 군산의 구불길을 따라 가다 만나는 상주사와 불주사가 그렇다. 이러한 우리의 사찰과는 참 많이 달라 호기심을 갖게하는 사찰이 있어 군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여행의
<리얼 스틸> : ‘리얼’한 인간적 성장과 함께 하는 ‘스틸’의 현란한 역동
2020년대, 영화는 새로운 스포츠경기를 소개하고자 가까운 미래를 선택하였다. 바로 로봇 박싱이 그것이다. 4각의 링이라는 철저히 폐쇄된 공간 속에서 육체간의 공격적 부딪침을 강요하는 박싱은 그 자체로서 보는 이의 긴장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요소를 포함한다. 『글래디에이터』류의 사극이 콜롯세움의 결투가 전하는 잔인성과 긴박감을 증폭된 형태로 재현하기 위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략을 사용하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