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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좁게는 군산시, 넓게는 전북의 정치, 사회, 이슈, 행사 등을 취재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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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월리 유적

군산시 대야면 버스터미널 뒷산은 동서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어 넓은 대야평야를 사이에 두고 만경강과 서해를 마주하고 있다. 터미널 뒤 가파른 작은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오르면 정상에 닿을 정도로 나지막한 산으로 아래에서 보는 것과 달리 정상부는 편평하고 넓다. 이 곳에 삼국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군산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군산 산월리

by정은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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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다문화가족

군산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 지원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09년 12월 전국우수센터로 선정 한국에서의 다문화가정은 우리와 다른 민족 또는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포함된 가정을 총칭하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중심이어서 다문화 가족은 아직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점점 국제결혼이 늘고 있고, 군산 역시 결혼이주민 여성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기획에서는 군산 다문화

by정현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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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군산은 바다와 섬, 그리고 땅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역사를 담고 있는 땅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비롭고 무궁무진한 바다와 땅을 딛고 살아가는 군산 사람들의 옛날 옛적을 어떠했을까? 지금부터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로 돌아가보자. 바다와 강에 둘러싸인 군산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군산의 역사에는 구석기시대란 아예 없었다. 구석기와 관련된 유적이나

by김의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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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근대도시가 아니다.

군산은 근대 시기에 일본인이 대거 몰려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근대도시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인 것 같다. 요즘 군산시에서도 ‘근대문화도시, 군산’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일제시기에 만들어진 건축물을 정비하는 데 대대적인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이 삶을 영위했던 군산 본래의 모습은 잊어버리고 일본인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의 모습만을

by김의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