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는 특정한 사회 이슈를 다루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확대하여, 사회적 논란과 사회적 측면, 그리고 새로운 추세와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대학교육 평가의 방향, 상호약탈적 경쟁에서 상생적 발전으로!
최근 수 년간 시장의 교육에 대한 요구가 거센 파고를 일으키며, 특히 지방대학의 체제와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정부는 대학평가의 결과를 통해 하위 15% 대학들에게 정부재정지원을 제한하고 또 일부 대학에게는 학자금대출 제한이라는 강력한 타격을 가하여 왔다. 그 결과 해당대학들뿐 아니라 특히 지방의 모든 대학들도 평가의 중요 요소인 재학생충원율과 취업률 지표를 높이기
우리 대학, 호남권 대표하는 연구 장비 엔지니어 양성 전문기관으로 선정
지난 7월 공동실험실습관(관장 윤성현)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 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호남권을 대표하는 연구 장비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을 위해 공동실험실습관에서는 지난 7월 18일까지 연구 장비 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했다. 연구 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은 연구 장비의 활용도와 투자
복지 사회와 증세의 문제
우리 사회는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소득 불균형 문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사회적 부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사각시대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실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빈곤 노인, 장애인과 같이 복지 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의 신음과 절규를 그저 외면만 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생명 나눔 헌혈행사’ 열려
지난 9일, 대한 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총학생회, 학생지원과가 공동 주관한 ‘생명 나눔 헌혈행사’가 제1 학생회관과 해양과학대학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돼 약 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편, 우리 대학 헌혈의 집에서는 한해에 두 차례 정기적인
나는 ‘대학’이 아닌 '취업학원'에 다닌다
얼마 전 배제대학교가 국문학과를 통폐합하기로 결정했다. 한글연구의 개척자 주시경과 민족시인 김소월을 배출한 학교이기에 더욱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 결정은 해당 학과의 취업률이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대학(大學)은 진리탐구의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학문 연구와 교수 활동이 이뤄지는 고등교육기관을 의미한다. 근대 대학의 초기 모습은 1249년에 세워진 옥스퍼드 대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