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14 전국 대학생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주)CJ그룹에서 주최하는 2014 전국 대학생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이 이번달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대학,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응모 주제는 △햇반 브랜드 및 패키지디자인 △프레시안 컵밥 브랜드 및 패키지디자인 △쁘띠첼 푸딩 브랜드 및 패키지디자인 △프레시안 모닝두부 브랜드 및 패키지디자인 △CGV 브랜드 캐릭터디자인이다. 심사발표는
LINC사업단- 국내 앙금의 정상 대두식품
우리 대학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일 산업단지로는 국내 2위 규모의 군산국가산업단지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새만금캠퍼스도 완공됐다. 이러한 최적의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는 사업이 바로 LINC사업이다. 현재 LINC사업단 가족회사제도에 등록된 기업은 약 700개 정도가 있다. 그 중
해양과학대학 동진상운과 현장실습 및 취업양해각서 체결
최근 해양과학대학에서 이상호 해양과학대학장과 김지훈 동진상운 대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실습 및 취업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협약 결과 △실험실습 기자재 운용 △현장실습 등에 최대한 협조하고 동진상운은 해상 직원 모집 시 해양생산학과와 동력기계시스템공학과 졸업생 5명에 대해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19번째 쿠데타, 왜 이렇게 많이?
쿠데타란 지배계급 내의 일부세력이 무력 등의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정권을 탈취하는 기습적인 정치활동이다. 동일 체제 내에서 지배자의 교체를 목적으로 하며, 혁명과는 달리 민중의 지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러한 쿠데타가 최근 태국에서 일어났으며 결국 지난 26일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일 태국 군부가 “쿠데타는 아니다”라며 계엄령을
바다 위로 소중한 생명을 나르는 선박기관사
우리는 평소 별일 아닌 듯이 여러 대중교통들을 이용하고 있다. 여러 대중교통들을 책임지는 기관사들은 소중한 생명을 나르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운행한다. 그러나 최근에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는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여줬다. 하지만 우리가 유의해야할 점은 평상시에 기관사분들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직업의식 덕분에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즘 언론에서
가상현실, 더 이상 상상이 아니다./우리나라에서 촬영하는 ‘어벤져스2’/빙상연맹, ‘컬링’에 이어 ‘쇼트트랙’성추행 의혹
1. 가상현실, 더 이상 상상이 아니다. 학창시절 여러 판타지 소설들을 읽으며 한 번씩 가상현실 게임을 상상해보았을 것이다. 그때당시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가상현실 게임이 실제로 개발되어 지금은 이미 상용화가 됐다. 가상현실은 주로 구글이 연구하고 있는데, 2008년 처음으로 구글에서 ‘구글 라이블리’서비스를 시작으로 ‘구글 고글’ 그리고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