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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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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 다른 이름

▲ 노유진 기자  언론사에 처음 발을 들였던 순간을 떠올려 보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였던 나는 계속되는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의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를 신속하게 알 수 없었다. 이에 늘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고, 대학 생활 적응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이대로 지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수업을 듣는 것뿐만이 아닌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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