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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동이 나에게 미치기까지
신문사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같은 과 친구 때문이었다. 그 당시 설문지 통계를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는 친구를 도와주며 신문사에 자주 드나들었는데 그때부터 신문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고등학교 때 기자라는 직업을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낯을 가리는 성격인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며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못다 핀 꽃을 피우다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속한 보도를 전하며 부당한 세력과 맞서 싸우는 사회부 기자가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나도 꼭 그렇게 되리라고 다짐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고3이 되었고 꿈을 실현할 때가 왔구나 생각하며 정치외교학과를 지원했지만 입시 실패로 줄줄이 낙방했다. 사회에 관심이 많아 기사도 찾아보고 뉴스도 즐겨보던 나는 꿈이 멀어지는 현실의 쓴맛을
나를 위해서 거절하라!
우리는 살면서 무언가로부터 부탁받기 마련이다. 남으로부터, 친구로부터, 직장 상사로부터, 때로는 사회로부터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가 부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지 못하고 구속되고 만다. 또 이러한 경우는 내가 정황을 파악하여 선택하기보다 어쩔 수 없어서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대다수다. 다른 나라보다 유독 이러한 성향이 한국 사회에서 강한 이유는 체면과 정, 눈치 등의 요소를 대단히
제494호 최근이슈목록
[정치] 北,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 26일 판문점 개최 제의 朴대통령 "中企, 수출기업으로 국제화" 제안 與 "문-안-박 연대, 박원순 선거법 위반 조사“ [경제] 대형마트 영업 제한, 大法 결론은 "적법“ 편의점 고속성장 일등공신은 30代 싱글男 韓中日 면세점전쟁… '5년 限時'로는 한국만 낙오 '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이시나요
위안부가 무엇인지는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일제시대 우리나라 여자들이 군 위안부라는 명목 하에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성욕해결을 목적으로 동원되어 막대한 신체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날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38명 가운데 193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나마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도 평균 연세 88세의 고령이며 위안부에 의한 후유증에 시달리며 힘든 삶을 살고
이번 공약,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16년을 이끌어갈 학생자치기구장을 뽑는 선거가 오는 24일(화) 실시된다. 민주주의의 핵심적 요소라 할 수 있는 선거. 이번 황룡골 이야기에서는 장차 9천 황룡인의 대표로서 우리 대학을 발전시킬 인물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들어가기 전, 이번 선거 후보자들과 인터뷰를 하려고 했으나 스마일 학생회 김성진 총참모가 거부하였고, 사진 제공 또한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황룡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