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나요?
언젠가 수업을 받는 도중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1년에 책을 몇 권이나 읽나요?” 50권 이상부터 5권까지, 40명의 학생이 책상 앞에 앉아 있었지만 손을 든 학생은 고작 3명뿐이었다. 결론은 37명의 학생들이 1년에 5권 미만의 책을 읽고 있었다. 우리들은 항상 바쁘다. 요즘 인기 있는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언젠가 수업을 받는 도중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1년에 책을 몇 권이나 읽나요?” 50권 이상부터 5권까지, 40명의 학생이 책상 앞에 앉아 있었지만 손을 든 학생은 고작 3명뿐이었다. 결론은 37명의 학생들이 1년에 5권 미만의 책을 읽고 있었다. 우리들은 항상 바쁘다. 요즘 인기 있는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불꽃같은 열정을 지닌 친구가 있다. 하지만 성적 관리, 대학 진학 등에는 열정이 조금 부족했다.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왕복 세 시간의 거리를 나선다든지, 좋아하는 밴드의 노랫말을 완벽히 통달한다든지. 남들이 보기엔 쓸데없는 일을 사랑했다. 만일 그 친구가 입시에 이러한 열정을 쏟았다면 지금쯤 모두가 부러워하는 명문대에 다녔을지 모른다.
대학이 사회의 요구와 동떨어진 교육을 시킨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기업들은 신입사원의 재교육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 가장 많은 고급두뇌를 보유한 대학은 연간 수 만 편의 논문을 양산하지만 아쉽게도 산업발전과 쉽게 연결되지 못한다. 그래서 근년에 들어 대학교육방식이 변하고 있다. 대학은 상아탑의 우아한 외투를 벗고 사회와 산업현장의 목소리에 적극 귀
때는 바야흐로 2013년도 24살 후반 무렵 나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자신이 스스로 생각했을 때 어떤 일을 성취하고 나서 그 성취감이 극에 달했고 보람을 정말 느꼈었던 경험이 있는지” 그 순간 예전에 경제학과 정균승 교수님의 생활경제수업시간에 들었던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사람은 1가지
지난 8월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집에 들어온 도둑을 알루미늄 빨래 건조대, 허리띠 등으로 때려 뇌사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방어행위가 ‘사회통념’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판결은 다수 국민들에게 있어 정당방위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정당방위 논란 해결을 위해 경찰은 법원 판례를 참고해 정당방위를
지난 4월 16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해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인 세월호가 침몰했다. 탑승객 476명 중 172명만이 구조됐으며 300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찾지 못한 실종자들도 여럿 있다. 그 실종자 중 한명인 황지현 양의 시신이 세월호 4층 중앙 여자 화장실에서 28일 발견돼 29일 수습됐다. 7월 18일 세월호 식당칸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