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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3년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며

‘수습기자’라는 직함을 이름 옆에 달고 내가 쓴 기사가 처음 지면에 실렸을 때 무한한 책임감과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 써나갈 기사에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 다짐했다. 그 뒤 3년 간 서른 네번 신문을 발행했으며, 백여 번의 마감을 했다. 3년 전 처음으로 기사를 작성하던 나의 밤은 서툴고 엄숙했다. 원고지 세

by김의한 선임기자
무료 꿈을 꾸지 않는 자 보다 행동하지 않는 자가 더 불행하다.
대학

꿈을 꾸지 않는 자 보다 행동하지 않는 자가 더 불행하다.

1997년은 내가 지금껏 살아온 날들 중 중요한 해로 기억한다. ‘쇼 코미디’라는 뮤지컬을 처음으로 관람하게 되었고 그때의 기억은 아직까지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뮤지컬 쇼 코미디(Musical SHOW COMEDY, Seoul Musical Company Presents)는 방송사를 무대로 스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꿈과 야망을 화려한 안무와 개그, 그리고 노래를 곁들여 만든 작품이었는데

대학

우리는 진짜 투표를 해야 한다

이번 469호의 발행일 바로 전날인 19일에 우리 대학의 총학생회를 뽑는 선거가 이뤄졌다. 총학생회 선거는 대학 민주주의의 꽃이자, 모든 학생들이 학교의 정책에 대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날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학생회 선거에 대해 가볍게 혹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투표권 행사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적어지고, 아무에게나 투표권을 행사하는 경우도

by배소연 기자
오피니언

겨울의 시험, 꽃피우는 양분이 되길

오늘과 내일 그 사이에 찬 기운이 섞여 마음시린 시험에 들게 하는 11월, 우리 몸이 본격적으로 겨울과 친해져야 할 때이다. 매년 낮밤으로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낯선 냉기가 피부에 가장 확 와 닿는 시기가 딱 이맘때인 것 같다. 특히, 매년 11월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주간에 겨울의 맨얼굴을 처음 마주했던 걸로 기억한다. 올해에는

by김태경 기자
대학

제7대 총장선거에 적극적 관심을 촉구한다

우리대학 제7대 총장 선거가 오는 12월 11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교수, 직원, 학생 등 교내 구성원 38명과 지역 각급 기관단체 12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된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의한 간접선거 방식으로 치러진다. 개교 이래 처음으로 외부인사의 후보등록을 허용한 이번 선거에서 누가 외부인사로 나설 것인가에 대해 그간 많은 관심이 쏠렸지만 9월 30일

by군산대언론사 2
대학

태권도 정신이 가져다 준 변화

2007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태권도를 시작해 타지인 한국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잘 아는 태권도 관장님께서 운영하시는 도관에서 보조사범으로 일하며, 태권도를 넘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키워갈 수 있었다. 현재 나는 군산대학교 체육학과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태권도 동아리 ‘지킴이’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태권도를 통해 나의 몸과 마음은 더욱더 견고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