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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의 눈과 귀를 막는가?

지난 한 주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뉴스는 단연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이다. 지난달 28일 국가정보원은 이석기 의원에게 “내란음모” 혐의를 제기하며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3년 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이후 처음 등장한 이 낯선 단어에 국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는 사이, 국회는 재빨리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가결(5일)

by군산대언론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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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처음으로 영국이라는 나라에 흥미를 느꼈던 것은 중학생 때였다. J.K.롤링의 ‘해리 포터’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을 무렵 나도 다른 아이들처럼 거기에 푹 빠져있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판타지 책이나 읽고 있다며 눈치를 주는 어머니의 눈을 피하기 위해 영어로 된 원서를 구입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이 ‘해리 포터&

무료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다, 그래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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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다, 그래스탁

요즘 ‘취업의 문이 바늘구멍보다 작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많은 학생들은 개인의 강점과 개성을 살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우리 대학 동문들 역시 자신의 스펙을 쌓기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이번에 소개할 ‘그래스탁’

by김채영 기자
무료 살인자의 기억법/행복 스트레스/세상의 끝에서 세상을 말하다
연재종료

살인자의 기억법/행복 스트레스/세상의 끝에서 세상을 말하다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문학동네,2013) 김영하의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일 년 반 만에 펴낸 장편소설로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는 은퇴한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해로 데뷔한 지 19년, 독보적인 스타일로 여전히 가장 젊은 작가라 불리는 저자의 이번 소설에서 아무렇지

by군산대언론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