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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골 사람들

황룡골 사람들은 우리 대학을 졸업을 했거나, 군산 지역에서 힘을 쓰고 있는 분들을 찾아 정보를 얻고 인터뷰를 하며 생생한 글을 담은 기사입니다.

무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대학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Q.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1년 군산대학교에 입학해 올해 2월 졸업한 김의한입니다. 우선 학생들에게 좋은 말을 해 줄 수 있는 선배들이 많음에도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제가 군산대언론사을 통해 학우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Q.현재 하시고 계시는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작년 9월에

by최정웅 기자
무료 글로 힐링하는 박영미 기자
대학

글로 힐링하는 박영미 기자

      여러분에게 신문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나요? 아마도 누군가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지’일 수 있겠고,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는 ‘시사상식’의 매개체일 수 있을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사회 여론동향을 분석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이도저도 아닌 누군가에겐 가끔 쓸모 있는 종이쪼가리에 불가할지 모른다. 그런데

by최정웅 기자
무료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배의 의미 ‘멘토’, 이인아 교수님
대학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배의 의미 ‘멘토’, 이인아 교수님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외롭고 힘들거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가 있다. 이럴 때 지표가 되어주는 존재 바로 ‘멘토’이다. 최근 화학과에 우리 동문의 선배분이 교수로 임용되어 화재가 됐었다. 이에 학우들에게 진정한 ‘멘토’가 되어줄 화학과 교수님이자 선배님인 이인아 교수님을 만나보았다. Q.안녕하세요. 교수님, 간단한

by고영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