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가득한 수습기자 생활 9개월
언론사에 들어온 지도 벌써 반 개월이 흘렸다. 그 동안의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언론사에 처음 와서 “잘 하겠다”고 말했지만 그때는 나태하고 학과 친구들과 많이 놀아서 1학기 동안에 기사를 늦게 보낸 적도 많았다. 그러나 5월이 끝나갈 무렵 ‘언론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학기가 끝나갈
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언론사에 들어온 지도 벌써 반 개월이 흘렸다. 그 동안의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언론사에 처음 와서 “잘 하겠다”고 말했지만 그때는 나태하고 학과 친구들과 많이 놀아서 1학기 동안에 기사를 늦게 보낸 적도 많았다. 그러나 5월이 끝나갈 무렵 ‘언론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학기가 끝나갈
고3 무렵, 나의 희망학과는 신문방송 학과였다. 평소 PD나 작가, 기자에 관 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 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방 송과는관련없는학과를선택하게되 었지만 취업은 잘된다고 하니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다 군산대에 언 론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내 가기자활동을잘할수있을까걱정이 되기도했지만과거에내가해보고싶 어 했던 일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6월 11일 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됐다. 축 제가 시작하는 서울광장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었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다양하다.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몸에두르고있는사람,부스를돌 아다니며 구경하는 사람, 광장 밖에서 소 리를지르며피켓을들고있는사람도있 다. 퀴어문화축제라고 해서 성소수자들만 참가할수있는것이아니기때문에,누구 도그들중누가성소수자이고누가성다 수자인지는알수없다.하지만모두가성 다수자인 것으로 '간주되는' 다른 날과는 달리 이 날은 서울광장에 있는 대다수가
현재 우리 사회에는 ‘인구론’과 ‘문송 합니다’ 등의 신조어가 생겨났다. ‘인문계 90%는 졸업 후에 논다’, ‘문과라서 죄송합 니다’라는 뜻으로 문과생들의 현실을 담 은 자조적인 단어들이다. 실제 2015년 대 학졸업생의취업통계조사결과,의약계 열 전공자의 취업률이 81.4%로 가장 높 고, 공학계열(
옛날 우리네 사회는 이웃들과 김장을 같이하고, 멀리 사는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고, 이웃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정도로 관계가 매우 좋았다. 반면에 요즘 사람들 중에서는 이웃과 굳이 관계를 트고 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다. 이런 이웃관계에 대한 한 사례가 있는데, 낯선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따라 내려 쫓아오기에 놀라 도망갔는데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