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self
항상 한 해의 마지막 달은 유독 애틋하게 느껴진다. 나는 이맘때쯤 되면 지난 시간을 어떻게 살았는지와 스스로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되돌아보며, 속으로 인생과 자아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하곤 한다. 눈이 조금씩 내리던 얼마 전, 나는 함께 걷던 친구에게 대뜸 “너는 네가 너인 것에 만족해?”라고 물었다. 스스로에게만 하던
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항상 한 해의 마지막 달은 유독 애틋하게 느껴진다. 나는 이맘때쯤 되면 지난 시간을 어떻게 살았는지와 스스로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되돌아보며, 속으로 인생과 자아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하곤 한다. 눈이 조금씩 내리던 얼마 전, 나는 함께 걷던 친구에게 대뜸 “너는 네가 너인 것에 만족해?”라고 물었다. 스스로에게만 하던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는 11월이 되었다. 나는 지난 한 달간 기온의 큰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부터 교내 행사 공연, 학습 관련 프로그램 등 새로운 도전으로 해야 할 일이 늘어나다 보니, 다이어리는 깜지 마냥 꽉꽉 찼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중간고사가 끼어있었기에, 학업을
▲ 이슬 기자 대학교에 들어가면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2021년 3월, 나는 1학년이 되었고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비슷한 것도 있었지만, 다른 것도 있었다. 가장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은 어떠한 일, 즉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제껏 수동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나에겐 이러한 부분이 어렵다고 생각되던 중 ‘언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