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기적, “할 수 있다”
8월 10일 새벽, 평소대로라면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그 날만은 많은 사람이 잠에서 깨어 하나의 기적을 보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 펜싱 에페 박상영 선수의 결승전이었다. 결승전 14 대 10의 상황이 됐을 때 해설진과 시청자들은 박상영 선수를 응원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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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새벽, 평소대로라면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그 날만은 많은 사람이 잠에서 깨어 하나의 기적을 보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 펜싱 에페 박상영 선수의 결승전이었다. 결승전 14 대 10의 상황이 됐을 때 해설진과 시청자들은 박상영 선수를 응원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
사진으로 보는 신문 편집·제작 과정 군산대언론사에 속해있는 <군산대신문>은 학교 박물관과 같은 학교 부속시설이다. 500호를 맞아 군산대언론사를 사진으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한다. 언론사의 임원은 사장 나의균(총장), 부사장 최상훈(학생처 장), 주간교수 최현재(교수), 감사 양동채(교수)으로 구성되어있 다. 직원은 김은성 행정조교 뿐인데,
지난 3월 대한민국에 한차례 바둑 열풍 이 불었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 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세계 최 상위 수준급의 프로 기사인 이세돌 9단과 의 대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둑 열풍과 더불어 이 대국으로 인해 대중의 관심을 얻게 된 분야가 있다. 바로 ‘인공지능(AI)’ 이다. 대국 결과, 이세돌 9단의
인문대학 학생회장 전재민 1. 골든벨 : 미래를 위해서 골든벨 행사를 진행 해, 잊고 있던 선조의 과거를 배우는 시간을 만들겠다. 2. 인문대를 위한 취업박람회 : 1, 2학년 학우들에게는 간접경험을 3,4학년 학우들에게는 취업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3. 인문대 월드컵 : 인문대 월드컵을 통해 학업에 지친 학우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만들겠다. 4. 연합엠티
2015년 선거를 통해 Smile 학생회가 학생들의 이익을 대변해 올해를 이끌어 가게 됐다. 지난 번 선거에 참여했으나 공약을 잊은 학우들, 올해 새로 들어온 학우들에게 학생회가 내걸었던 공약을 되새기고,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지면상의 문제로 모든 학생자치회의 공약을 싣지는 못하지만,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총여학생회의 공약은 각 단과대학 학생회보다 상대적으로 중요하기에 기재하고자 한다. 아래의
‘너 어디야? 대학본부로 와.’ 전화로 휴학하는 친구를 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는 대학본부의 위치를 몰라 제가 데리러 간 적이 있습니다. 물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학교 내 구조를 알고 있겠지만 대학에 처음 오는 신입생과 오랜만에 돌아온 복학생은 대학의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거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 학우들을 위해 언론사에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