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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우리 대학 본부, 학생, 취업과 관련된 기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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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문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는 낙서의 시대이다. 낙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이 제일 먼저 행하는 예술이었다. 하지만 간혹 이러한 낙서는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지난 20일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합천 해인사 전각에서 대량의 낙서가 발견돼 경찰의 수사가 한창 진행 중 이다.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해인사 17개 전각 외벽에 대량의 낙서를 저지르고 도망을 쳤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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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휴학 사이의 Trade off

Trade-off의 관계를 알고 있는가? 한쪽을 추구하면 부득이 다른 쪽을 희생해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관계를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어느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다른 것을 희생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서 적용 가능하다. 요즈음 필자는 3학년 2학기의 끝 무렵을 맞이했다. 모든 학우들이 그러하듯이,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휴학에 대한 고민을 하지

by장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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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겨울나기 준비

  방학이 3주가 채 남지 않은 이 시점, 어느덧 군산대언론사도 이번호로 2014년 발행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리고 필자 또한 이번 칼럼이 대학신문사 기자로서 마지막이 됐다. 지금 이 순간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겨울나기 준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동물들은 겨울이 시작되기 위해 다들 월동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흔히들 우리 주변에서

by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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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재정 효율화를 위한 제언

금년도 우리 대학의 본예산은 총 874억원 규모인데, 일반회계와 기성회계가 각각 539억원과 335억원으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이원화된 국립대학 재정구조에 앞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 내년부터 당장 기성회계가 폐지되어 일반회계로 통합되면서 대학전체의 수입 감소가 예상되는데다가 지출에도 상당한 제약이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난국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학재정의 효율화를 위한 내부혁신이 필요하다. 지난 8년간 우리

무료 여러분 삶의 행복은 안녕들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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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삶의 행복은 안녕들 하신지요?

2013년 겨울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안녕들 하십니까?’를 기억하십니까? 절대 ‘안녕할 수 없는’ 사회의 현실에서 서로의 안녕을 묻는 글들을 쓰고 각자의 공간에 대자보를 붙이는 운동은 대학가 전체로 번져나갔고, 심지어 초등학교까지 대자보가 붙여졌습니다. 혹자는 정부에 대한 비판, 혹자는 사회에 대한 비판, 또 다른 혹자는 특정 인물을 비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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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소수자, 왼손잡이의 중요성

고액 연봉을 받고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 선수로 인해 메이저 리그(MLB)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 다저스가 그에게 36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한데는 이유가 있다. 다저스 텃밭인 LA는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어 류현진 선수가 그들을 보다 자주 야구장으로 불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는 LA를 넘어 한국이라는 시장까지 확보 할 수 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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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길을 찾자

따사로운 볕 아래에 앉아있노라니 몸이 노곤해진다. 어느새 볕이 아쉬운 시기가 되었다. 겨울이 성큼 다가선 것이다. 겨울이 추운 것은 비단 날이 추워서 뿐이 아니라, 한 해가 또 흘러갔기 때문이다. 유달리 길고 암담한 것만 같던 2014년도 이제 두 달 남짓 남았다. 시간이란 정말 누구의 사정도 봐주지 아니하고 쏜살같이 흘러간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무료 휴(休) vs 학(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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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 vs 학(學)

      당신은 혹시 ‘휴학’에 대해 고민해보신적 있습니까? 아마 대학생이라면 ‘휴학’을 한 번쯤은 고민했을 거라 생각이듭니다. 저 역시 휴학에 대해 고민을 했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20살, 동기들이 낭만을 쫓을 때 저는 꿈을 쫓기 위해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학점관리를 열심히 해서 성적장학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