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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이순금씨 발전기금 100만원 기부
군산대학교 동문인 이순금씨가 지난 1월 22일 군산대학교 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모교 발전 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2002년부터 모교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해오고 있는 이순금씨는 조그마한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학도 출신이지만, 자신의 유언장에 유산 중 1000만원을 모교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명시하는 등 모교사랑이 깊다. 채정룡 총장은 이에 “동문들의 모교에
대학생활, 새로운 시작
겨울인가 싶더니 어느덧 학교 교정에 서면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진다. 드디어 개강이다. 지난겨울이 무색할 정도로 방학이 짧게만 느껴지지만 벌써부터 새 학기에 대한 기대로 설레 인다. 새 학년 학교 교정은 매우 활기차다. 학교 정문을 들어서면 완연해 지는 봄기운에, 재학생들의 분주함에,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의 활발한 기운에 더욱 그러하다. 대학에 발을
스스로 용돈을 버는 것에 도전하라
길다고 생각하면 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겨울방학이 지나고 2014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고등학생 딱지를 떼고 대학생이라는 신분에 들뜬 새내기 학우들과,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 어느덧 한 학년이 올라간 재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조용했던 캠퍼스는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이러한 활기에 힘입어, 학우들 중에는 개강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곧바로 시작하는 이들도 있을
대학교육 정상화와는 멀어 보이는 대학구조개혁
생기발랄한 봄. 하지만 교정 안팎의 분위기는 사뭇 가볍지 않다. 봄 정취를 느낄 여유도 없이 대학구조개혁 문제로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2023년까지 대학정원을 16만명 감축할 것이라는 대학구조개혁안을 발표하였다. 맞는 말이다. 급격한 학령인구감소를 감안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그것도 합리적이라 할 수 없는 기준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가족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줄여서 ‘세아이’라 불리는 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한창 박하선이라는 배우에 빠져있었던 고등학교2학년 때였다. 평소 순수하고 허술한 이미지였던 박하선이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는 불륜 역을 맡아 당시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은 아니지만 학창시절 팬의 입장에서 봤던 ‘세아이’와 성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