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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비 기자

오피니언

반 년 간의 언론사 활동을 통한 짧은 회고록

벌써 올해도 끝자락에 다다라 어느덧 다시 공기가 차가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한 학기를 마무리한 지 오래고,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절반이 넘어가는 시기인 11월. 분명히 엊그제 입학하고 눈만 깜빡인 것 같은데도 시간은 금세 흐르고 만다. 그 틈에서 그동안 잃은 것도 많고,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다. 유독 일이 많은 해였다. 수능이 끝난

by박한비 기자
대학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위한 미래공학도 체험 프로그램 실시

      1학기에만 5개 중학교 재학 생을대상으로총7회운영될계획이다.7 회중앞으로7월8일(금),15일(금)등   2회를 남겨 놓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주거및실내계획전 공, 정보통신공학   전공, 식품영양학, 조선 해양공학, 토목공학 등의 전공이 참여 해 유익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by박한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