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기적, “할 수 있다”
8월 10일 새벽, 평소대로라면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그 날만은 많은 사람이 잠에서 깨어 하나의 기적을 보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 펜싱 에페 박상영 선수의 결승전이었다. 결승전 14 대 10의 상황이 됐을 때 해설진과 시청자들은 박상영 선수를 응원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
8월 10일 새벽, 평소대로라면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그 날만은 많은 사람이 잠에서 깨어 하나의 기적을 보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 펜싱 에페 박상영 선수의 결승전이었다. 결승전 14 대 10의 상황이 됐을 때 해설진과 시청자들은 박상영 선수를 응원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