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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황룡문학상 문학부문 심사평
올해 황룡학술문학상 문학상 부문은 예년에 비하면, 그리고 특히 풍작이라 할 만했던 작년에 비하면 조금은 적막해진 느낌이었다. 아마도 공모 시기가 예년과 달랐던 까닭일 게다. 하지만 변함없는 것이 하나 있었다. 문학의 본령이라 할 만한 보다 나은 삶에 대한 열망들. 모든 응모작들이 이것으로 끓어 넘쳤고, 이 열망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황룡학술문학상의 존재
우리에게 페이스북이란?
“나는 불을 끄고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어머니의 말씀에 석봉은 휴대전화를 집어 들고 페이스북(페북)을 연다. ‘우리 엄마 지금 떡 써는 중 ㅋㅋ 내일 아침 메뉴는 떡국! 근데 아직 과제 안 한 사람 있니?’ 이렇게 글을 올리니 금세 댓글이 달렸다. 석봉은 더는 글씨를
영어영문학과 강신홍 교수 퇴임강연 열려
지난달 4일 인문대학 계단식 강의실에서 영어영문학과 강신홍 교수의 퇴임강연이 열렸다. ‘Advice to Young Men'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교직생활의 보람을 시작으로 △신입생 이후 인생 목표 설정 △인간관계와 네트워크 확장 △습관형성의 중요성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 △외국어의 중요성과 융합형 인재 △올바른 국가관과 정체성 확립 순으로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초청 특강
지난 달 6일 우리 대학 황룡문화관에서 민주당 상임고문 정동영 초청해 ‘통일이 밥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정동영 상임고문은 미래 한국의 경쟁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속에서 창출될 수 있다며 복지문화강국으로 가는 해법으로 한반도 통일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최근 출판한 '10년
수학과 위상곡면 교구제작 및 전시
수학과(학과장 장택상)에서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이틀간 위상곡면 교구를 제작 및 전시행사를 열었다. 교구제작과 전시는 자연과학대학 3호관 4층 3431 강의실에서 이뤄졌다. 행사는 ‘위상곡면의 분류’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해당학과 학생들과 교수님과 함께 교구를 만들고 전시하며, 이를 소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