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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면

 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모두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고 단언하며 살아왔지만, 최근 나에게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했다. 어려운 과제에 부닥치거나, 당장 급한 일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 무심코 ‘내일의 내가 하겠지?’ 생각하고는, ‘내일의 내가 하겠지.’라며 마침표를 찍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물론, 이렇게 미뤄진

by박미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