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계단 더, 힘차게 나아가자
2014년도 새해가 밝았다. 우리는 어느덧 20번째 이상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20번 이상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각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숱한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묵묵히 걸어왔다. 필자는 군산대학교 대학신문사 34기 기자를 활동하면서 2014학년도 편집장이 되었다. 처음 대학신문사 수습기자가 되었을 때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선배와 동기, 작년 수습기자들이 있었기에 조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편집장이라는
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4년도 새해가 밝았다. 우리는 어느덧 20번째 이상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20번 이상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각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숱한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묵묵히 걸어왔다. 필자는 군산대학교 대학신문사 34기 기자를 활동하면서 2014학년도 편집장이 되었다. 처음 대학신문사 수습기자가 되었을 때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선배와 동기, 작년 수습기자들이 있었기에 조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편집장이라는
출퇴근 길, 여느 때와 다름없는 도로 위 교통 정체는 운전자들에게 고역과도 같은 시간이다. 기다리는 시간이 이보다 더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을까. 운전자가 잠깐이라도 다른 곳에 한눈을 팔기라도 하면 조금이라도 더 전진하라며 뒷 차가 경적을 울려대고, 그 사이 앞 차와 잠시 생긴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다른 차가 생기기 일쑤다. 이러한
흔히 역사를 거울에 비유한다. 그래서 역사서를 거울 감(鑑)자를 써서 ‘통감(通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의 자치통감이나 우리나라의 동국통감 등이 그 예이다. 역사를 거울이라고 처음 말한 사람은 당태종 이세민이다. 그는 “거울로 내 모습을 비추어보아 옷매무새를 바르게 고칠 수 있는 것처럼, 역사를 거울로 삼아 흥망과 득실을 알
‘수습기자’라는 직함을 이름 옆에 달고 내가 쓴 기사가 처음 지면에 실렸을 때 무한한 책임감과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 써나갈 기사에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 다짐했다. 그 뒤 3년 간 서른 네번 신문을 발행했으며, 백여 번의 마감을 했다. 3년 전 처음으로 기사를 작성하던 나의 밤은 서툴고 엄숙했다. 원고지 세
오늘과 내일 그 사이에 찬 기운이 섞여 마음시린 시험에 들게 하는 11월, 우리 몸이 본격적으로 겨울과 친해져야 할 때이다. 매년 낮밤으로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낯선 냉기가 피부에 가장 확 와 닿는 시기가 딱 이맘때인 것 같다. 특히, 매년 11월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주간에 겨울의 맨얼굴을 처음 마주했던 걸로 기억한다. 올해에는
거짓말과 뻥이 다른 사람에게 사실을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한다는 점에서 그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두 가지는 의미가 같지 않다. 화자(話者)가 듣는 사람이 믿어주기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면 거짓말이 되고 듣는 사람이 믿어주지 않기를 바라며 하는 말은 뻥이 된다. 즉 뻥은 다른 사람을 속일 의도가 없거나 있더라도
예시바에 놓여 있는 책상과 의자 구조도 특이했다. 천 개가 넘는 이곳의 좌석들은 둘 이상이 마주보고 앉도록 놓여져 있었다. 어느 누구도 혼자 공부할 수 없는 구조다.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좌석들은 전체적으로 한 곳을 향해 둥그렇게 모아져 있었다. -유태인의 공부 中- 도서관은 어떤 공간일까? 조용하고 정숙한 공간일까? 틀린 말은 아니다. 도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