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힘, 투표
우리 대학 학생대표자 선거 기간이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 내부에는 후보자들과 선거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각 건물 안에는 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었다. 필자는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선관위에서는 그야말로 선거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주로 선거에 관한 세칙 등을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후보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를 할 수
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대학 학생대표자 선거 기간이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 내부에는 후보자들과 선거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각 건물 안에는 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었다. 필자는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선관위에서는 그야말로 선거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주로 선거에 관한 세칙 등을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후보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를 할 수
선택은 일반적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골라내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셀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와 같은 가벼운 고민부터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다소 어렵고 진중한 일까지 선택의 범위와 그 무게는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한 가지 선택을 통해 삶의 방향이 온전히 뒤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언제부터였을까. 글을 쓴다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들어졌던 적이.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축적돼왔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난 글 쓰는 것을 좋아했다. 고등학생 때 썼던 글은 썩 읽어줄 만도 했다. ‘내가 이런 글을 썼다고?’라고 느끼는 구간이 여럿 있을 정도로 스스로가 만족스러운 글들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굉장히
▲ 몽골 교육봉사를 마친 후 / 출처 : 안혜원 기자 길고도 짧았던 12박 14일 간의 몽골 해외봉사 여정도 끝난 지 벌써 한 달도 더 지났다. 몽골의 에르덴솜 초등학교와 호탁운두르솜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를 진행했는데, 해외봉사 기간 동안 많이 힘들기도 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든 순간까지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우리나라는 이번 년도도 어김없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했다.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경쟁과 물질주의로 얼룩진 대한민국에선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소나 돼지처럼 등급이 매겨졌고, 같이 공부하는 반 친구는 곧 경쟁자가 되었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부담감에 책상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