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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원 선임기자

무료 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공약 알림
대학

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공약 알림

제35대 바로세움 총학생회 공약 - 총학생회장 이성준(물리학·3), 부총학생회장 임가온(전자공학·3) 1. 자치회비 납부자 사업 : 자치회비 납부자를 위한 혜택 제공 2. 외부업체 지원 확대 : 외부업체 협력 및 제휴를 통한 학우 복지 증진 3. 패트롤 제도 : 행사, 축제 기획 시 자체 평가기준에 따른 일반학우 선발 4.

by안혜원 선임기자
오피니언

나아가자, 2019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온 한 해였다. 일반 영자 기자였던 내가 처음으로 국문기사를 작성하고, 더불어 한 학기 동안 편집장 역할을 해온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 그 덕에 언론사에 대한 애착심은 자연스레 더해져갔는데 한 학기동안 우리 언론사를 위해 제일 노력하고 싶었던 일은 학우들에게 언론사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다.  저번

by안혜원 선임기자
무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대학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강원도 강릉 강문해변의 새해 일출 / 제공 : 이종명(IT정보제어공학·4) 학우  안녕하십니까, 황금돼지의 해라고 불리는 2019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 혁명시대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성 강한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은

by안혜원 선임기자
오피니언

민주주의의 힘, 투표

 우리 대학 학생대표자 선거 기간이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 내부에는 후보자들과 선거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각 건물 안에는 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었다. 필자는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선관위에서는 그야말로 선거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주로 선거에 관한 세칙 등을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후보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를 할 수

by안혜원 선임기자
오피니언

기자라는 사명감

 ‘편집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514호 첫 신문을 발행했다. 처음 낸 신문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움이란 것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이번 호에서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자잘한 문구의 통일성을 지키지 못한 것이었는데 예를 들어 ‘우리 대학’으로 쓰기로 통일 했던 부분들이 어느 기사에선 군산대학교, 혹은

by안혜원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