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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Humans of KNU
대학

Humans of KNU

우리는 얼마나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나요? 그들이 가진 생각을 조용히 경청해 준 적이 있나요? 원래 먼 나라에 사는 모르는 사람 이야기보다, 우리가 아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재밌는 법이죠. 저희 문화부에선 딱딱한 ‘인터뷰’라기 보다는 ‘대화’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다가다 만나는 사람들, 우리가

by곽승연 선임기자
무료 이름뿐인 수습기자
오피니언

이름뿐인 수습기자

김상훈 수습기자 / 사진촬영: 곽승연 기자 처음 난 신문사에 다른 수습기자들과는 달리 기자에 대한 이상이나 큰 꿈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았다. 단지 좋아하는 친구가 우리학교 신문사에서 활동한다고 하기에 들어왔다. 그뿐이었다. 신문사가 어떤 곳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도 몰랐다. 별생각 없이 들어가서 그런지 일이 무척 힘들었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수십 번도 더했다. 나는

by김상훈 기자
오피니언

I want to know you

저는 현재 기자입니다. 사실 이 직책이 부담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인터뷰도 하고 취재도 하고 글도 씁니다. 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궁금증이죠. 그리고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바로 ‘질문’입니다. 제가 질문하기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건 중학교 때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생기고 난 뒤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by곽승연 선임기자
사회

세계 성비 불균형 심화… 중국 1위, 한국 개선

세계적으로 남아선호 사상이 강해지고 있다. 이로써 남녀 성비도 점차 불균형 상태가 되고 있다. 이는 주로 아시아와 동유럽권에서 심화하고 있다. 유엔인구기금(UNFPA)의 ‘2015 세계인구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여자 100명 일 때 남성의 수가 중국이 119.1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아제르바이잔 115.0명, 베트남 113.8명, 수단 112명,

by유일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