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새로운 나를 맞이하게 해준 신문사
고등학교 때였다. 담임선생님께서 학보사에 들어가면 좋은 점이 많다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씀이 뇌리에 박혀 대학에 가면 신문사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다소 막연하게 신문사에 들어왔다. 이 글은 신문사에서 한 학기동안 활동하면서 느낀 것들에 대해 쓴 글이다. 신문사가 아니었더라면 신입생인 내가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지도 않았을 테고 학교의 소식이나 변화에도 그다지 큰 관심이
수습기자로 산다는 것은
처음 신문사에 들어가게 된 계기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 때문이었다. 수능이 끝나고 봤던 드라마에 나온 정의감 넘치는 기자들을 보면서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생겼었다. 그 이상 하나로 나는 신문사에 들어갔다. 처음 들어간 그때는 마냥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사를 어떻게 쓰는지 보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기자라는 타이틀이
몽골의 길은 몽골거리며 몽골스럽게 내앞에 있다
2015. 7. 20 (월) 출국일 비행기 출발은 언제나 나에겐 가슴 설레는 일이다. 일정이 정말 빡빡했던 하루였다. 울란바토르 공항에 내려 우리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만나 신기함을 만끽함과 동시에 발자언니를 만났다. 작년 3기 사람들로부터 많이 들었던 사람이다. 앞으로 2주 동안 이분과 함께 있을 생각에 더 궁금해지는 분이다.
제491호 최근이슈목록
[정치] 野, 정종섭·최경환 선관위 고발장 접수…'선거법 위반' 징병 대상자 "우울증 앓아요"…국과수가 진위 확인 NSC, 이산가족상봉 논의…靑 "우선 순위따라 차분히 추진" '현궁 개발비리' 국방과학연구소 중령 구속영장 [경제] 최경환 "내년 예산 확장적 운용…국방비
북한의 도발과 우리나라의 대응
지난달 4일 경기도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군 수색 작전 중 목함지뢰 폭발로 인해 육군 1사단 소속부사관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에 우리나라는 이것을 북한의 소행으로 보고 10일 오전 합동참모본부에서 대북경고성명을 발표하며 북한의 사과와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다. 그리고 그날 오후5시 국방부는 2004년 이후 11년 만에 대북확성기방송 재개를 결정했다. 다음날 11일에는 청와대에서 “북도발은